[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내 뒤에 테리우스' 소지섭이 정인선과의 첫 만남에서 코피를 쏟았다.
27일 첫 방송된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내 뒤에 테리우스'에서는 김본(소지섭 분)과 고애린(정인선 분)의 첫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잠에서 깬 김본은 조깅을 했고, 그 시각 고애린은 쌍둥이 남매를 등원 시키기 위해 바쁘게 움직였다.
이때 고애린은 현관문 앞에 배달된 우유와 야쿠르트를 꺼냈고, 야쿠르트를 꺼내던 그때 야쿠르트가 굴러 떨어졌다. 이를 조깅을 마치고 올라오던 김본이 잡았다.
김본과 고애린은 눈 인사를 건넸고, 남매가 고애린의 엉덩이에 주사를 놔주는 장난을 치는 바람에 고애린이 문밖으로 튀어나왔다. 결국 고애린은 김본을 향해 넘어졌고, 김본은 코피를 흘렸다.
고애린은 "죄송하다. 지금 코에서 피가 난다"며 놀란 표정을 지었고, 김본은 코피를 확인하고 표정이 굳었다.
김본은 "괜찮다"고 했지만, 고애린은 "정말 죄송하다. 이거 선물이니까 제발 받아달라"며 야쿠르트를 건넸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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