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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A는 2010년 유흥주점 여성 종업원을 살해하고 사체를 유기한 혐의로 징역 15년형을 선고받았다. 구치소에서 복역 중이던 A는 한 형사에게 '자신과 관련된 살인 사건이 11건이니 만나러 오라'는 편지를 보냈고, A는 자신을 만나러 온 이 형사에게 11건의 살인 목록이 담긴 자술서 두 장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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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법원은 B씨를 살해한 혐의에 대해서만 유죄를 인정했다. 결국 A는 유흥업소 종업원과 동거인을 살해한 혐의만 인정받아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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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질 당시 A는 독방에서 생활하고 있었으며, 교도소 측은 A가 신변비관으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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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 측은 김태균 감독과 제작사·배급사의 직접 사과와 해당 장면의 삭제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는 별개로 배급사 측은 피해 유가족을 직접 만나 사과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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