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이재성(홀슈타인 킬)이 시즌 3호 도움을 기록했다. 홀슈타인 킬은 승리를 거뒀다.
홀슈타인은 28일 밤(현지시각) 독일 킬에 있는 홀슈타인 슈타디온에서 열린 다름슈타트와의 독일 분데스리가 2부리그 8라운드에서 4대2로 승리했다.
이재성은 공격의 시발점 역할로 나섰다. 전반 12분 기르트가 첫 골을 집어넣었다. 이어 23분에는 세라가 감각적인 로빙 슛으로 다름 슈타트의 골문을 열었다. 다름슈타트는 전반 29분 페널티킥으로 한 골을 추격했다.
전반 32분 이재성이 결승골을 견인했다. 측면에서 수비를 제쳤다. 그리고 세라에게 정확한 크로스를 연결했다. 세라는 이를 추가골로 연결했다. 홀슈타인은 전반 39분 켐페에게 다시 한 골을 내줬다.
후반 6분 홀슈타인은 뎀이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다. 수적 열세 속에서 홀슈타인은 잘 버텼다. 후반 25분 킨좀비가 골을 넣으며 경기에 쐐기를 박았다.
홀슈타인은 3경기 연속 무승의 고리를 끊었다. 그리고 6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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