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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정유미는 몽골 빈민가의 네 자매를 만났다. 네 자매가 살고있는 곳은 쓰레기 매립지가 있는 곳으로 현지경찰도 지나길 꺼릴 정도로 치안이 나쁜 무법지대. 이곳에서 쓰레기를 주우며 사는 어린 네 자매의 모습에 정유미는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특히, 마을에 제대로 된 수도시설 조차 없어 1시간 거리의 우물까지 물통을 이고 찻길을 따라 물을 길으러 다니는 아이들의 모습에 가슴 아파 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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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는 봉사 마지막 날 아이들과 헤어지기 아쉬운 마음에 생활에 꼭 필요한 선물을 준비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쌀쌀한 몽골날씨에 꼭 필요한 점퍼와 네 자매 중 막내의 좋지않은 몸상태로 토사물이 묻은 이불을 대신해 두툼한 새 이불을 선물하며 헤어짐의 아쉬움을 달랬다. 정유미의 진심 가득한 마음은 안방까지 전해져 진한감동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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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OCN '프리스트' 주인공 함은호 역에 출연을 확정짓고 촬영에 돌입한 정유미는 바쁜 스케줄 가운데 나래이션까지 참여하며 따뜻한 마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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