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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안양이 먼저 골문을 열었다. 전반 43분 김진래가 왼발슛으로 시즌 1호골을 터트렸다. 김진래는 지난 경기를 쉬고 돌아왔다. 정희웅이 어시스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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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후반 3분 김문환의 오른발로 동점골을 뽑았다. 또 부산은 후반 36분 김진규가 역전 결승골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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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과 대전은 1대1로 비겼다. 안산이 전반 35분 송주호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대전은 후반 26분 강윤성이 동점골을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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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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