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이파크가 무승 사슬을 끊었다. 부산이 안양을 잡았다. 안양은 연속 무패행진이 끊겼다.
부산이 29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안양과의 2018년 KEB하나은행 K리그2(2부) 원정경기서 2대1 역전승했다. 부산은 올해 안양 상대로 3승1무로 매우 강했다.
부산은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안양이 먼저 골문을 열었다. 전반 43분 김진래가 왼발슛으로 시즌 1호골을 터트렸다. 김진래는 지난 경기를 쉬고 돌아왔다. 정희웅이 어시스트했다.
부산은 후반 경기를 뒤집었다. 파상공세 끝에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김문환의 동점골과 김진규의 결승골로 승리했다. 고경민이 2도움을 올렸다.
부산은 후반 3분 김문환의 오른발로 동점골을 뽑았다. 또 부산은 후반 36분 김진규가 역전 결승골을 터트렸다.
안양은 후반 44분 정재희의 오른발 슈팅이 골대를 살짝 빗겨가 아쉬움이 컸다. 안양은 최근 5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달렸지만 부산에 졌다.
안산과 대전은 1대1로 비겼다. 안산이 전반 35분 송주호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대전은 후반 26분 강윤성이 동점골을 뽑았다.
안산은 5경기서 3승2무를 달렸다. 대전은 10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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