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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환, 김대현 상대로 추격의 스리런포…시즌 2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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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2018 프로야구 경기가 25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7회말 무사 1, 3루 두산 최주환이 1타점 안타를 치고 나가 축하받고 있다. 잠실=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8.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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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최주환이 추격의 스리런포를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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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환은 29일 잠실 LG 트윈스전에서 두산이 1-7로 뒤진 5회말 무사 1,2루 찬스를 맞이했다.

흔들리던 LG 선발 김대현을 상대한 최주환은 1B에서 2구째를 받아쳤고, 이 타구가 잠실 구장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는 스리런 홈런이 됐다. 자신의 시즌 25호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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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최주환의 홈런 한 방으로 4-7로 점수 차를 좁혔다.


잠실=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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