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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9일 KT 위즈전 이후 5연승을 달린 이용찬은 시즌 성적 15승3패를 기록했고, 평균자책점은 3.82에서 3.63으로 낮췄다. 특히 최근 7경기 동안에는 4차례 퀄리티스타트에 평균자책점 3.23을 마크하며 뚜렷한 안정세를 이어갔다. 후반기 들어 팀내 선발 가운데 가장 안정적인 페이스를 보이고 있는 이용찬은 팀이 정규시즌 우승을 이미 확정한 상황이라 한국시리즈를 앞두고 기대감을 높일 수 있게 됐다. 두산은 조쉬 린드블럼과 세스 후랭코프에 이어 이용찬을 3선발로 기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용찬은 남은 시즌 두 차례 더 선발로 나설 수 있다. 투구수는 99개였고, 4사구 2개에 탈삼진 5개를 잡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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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으로 앞선 3회에도 1사후 정주현에게 좌전안타를 허용했지만, 이천웅과 오지환을 연속 뜬공으로 제압했다. 4회를 삼자범퇴로 막은 이용찬은 5회 선두 양석환에게 좌전안타를 내줬으나, 임 훈을 외야 플라이로 잡고 유강남을 2루수 병살타로 유도하면서 이닝을 마무리했다. 6회에도 선두 정주현에게 우전안타를 허용했다가 이천웅을 142㎞ 직구로 2루수 병살타로 잡은 뒤 오지환을 유격수 땅볼로 요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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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이용찬은 "기분 좋다. 15승보다는 9회까지 던진 점, 투구수 100개를 넘지 않은 점에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면서 "앞선 경기서는 5회 밖에 못던져 아쉬웠는데, 오늘은 공격적인 피칭에 주안점을 뒀다. 컨디션도 좋았고 제구도 마음먹은대로 됐다. 전체적으로 잘 맞아떨어진 경기였다"고 소감을 나타냈다.
잠실=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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