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윌리엄이 생애 첫 소변기 사용에 도전한다.
30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245회는 '너의 오늘은 하루 종일 맑음'이라는 부제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그중 윌리엄과 샘 아빠는 특훈을 한다. 귀요미 윌리엄의 도전기가 시청자에게 흐뭇함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개된 사진 속 윌리엄이 캐릭터 소변기 앞에서 귀엽게 웃고 있다. 소변기를 구경하며 신기해하는 윌리엄-벤틀리 형제의 동글동글한 뒤통수가 깜찍하다. 앞서 샘 아빠에게 선물 받았던 날개가 달린 하늘색 팬티를 입고 있는 윌리엄의 모습이 앙증맞다.
이날 윌리엄은 샘 아빠와 배변 훈련에 돌입했다. 평소 기저귀맨이라고 불릴 정도로 기저귀를 향한 사랑이 남다르던 윌리엄. 그런 윌리엄이 기저귀와의 이별에 도전한 것. 샘 아빠는 소변기를 처음 사용하는 윌리엄을 위해 차근차근 자상하게 설명해 줬다고 한다.
윌리엄은 소변기 사용법을 반복해서 연습하거나 샘 아빠와 파이팅을 외치는 등 열정을 활활 불태웠다고. 과연 기저귀맨 윌리엄이 기저귀와 이별을 할 수 있을까. 하루하루 성장하는 만큼 노력하는 윌리엄의 모습은 얼마나 사랑스러울까. 시청자들의 관심이 커진다.
한편 윌리엄의 생애 첫 소변기 사용기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245회 9월 30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KBS 2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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