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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지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다문화가정 꿈나무, 초등학교 1~3학년 어린이 총 60명을 대상으로 리듬체조 캠프(롯데면세점, CJ도너스캠프, 재단법인 자비실천, CJ제일제당, 한국다문화재단 후원)를 열었다. 꿈나무 자선캠프는 베이징올림픽에 한국선수로는 16년만에, 동아시아선수로는 유일하게 자력출전 티켓을 따내고 올림픽 무대에서 눈부신 백일루션 9회를 선보이며 대한민국 리듬체조의 저력을 보여준 '레전드' 신수지의 오랜 꿈이었다. 신수지의 진심에 몇몇 기업들이 후원을 자청했다. 2011년 선수 은퇴 이후 간절히 꿈꿔온 일이 현실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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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은퇴 후 프로볼링, 요가, 당구, 골프, 야구, 스포츠댄스 등 다양한 종목, 뮤지컬, 예능프로그램에서 '만능' 스타의 모습을 입증해온 신수지는 오랜만에 돌아온 전공인 리듬체조 매트 위에서 가장 행복하고 편안해보였다. "가장 사랑했고, 가장 사랑하는 일 결국 내가 반드시 돌아와야 할 곳은 바로 리듬체조"라며 미소 지었다. "지금은 하고 싶은 일들에 다양하게 도전하고 있지만, 나중에는 리듬체조를 통해 나눔 일을 하고 싶다"고 했다. "'신수지'의 이름을 걸고 체계적인 교육 브랜드를 만들어서 꿈나무 양성뿐 아니라 어린이, 일반인도 리듬체조를 쉽게 배울 수 있는 장을 열어주고 싶다. 리듬체조가 생활체조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다"는 꿈을 밝혔다."오늘 캠프를 통해 이 아이들 중 단 한 명이라도 꿈을 키워 선수로 성장할 수 있다면 정말 좋겠다"고 했다. 나눔의 의미를 묻는 질문에 신수지는 "나눔이란 내게 남는 것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것, 내게 소중한 것을 나누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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