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글로벌 대세들이 뭉쳐 독보적인 라틴 팝을 완성했다.
오는 10월 8일 발매를 앞둔 슈퍼주니어의 스페셜 미니앨범 타이틀 곡 'One More Time (Otra Vez) (Feat. REIK)'에는 남미 톱 밴드로 손꼽히는 'REIK'(레이크)가 피처링으로 참여, 완성도 높은 컬래버레이션으로 글로벌 음악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기대된다.
헤수스 알베르토 나바로 로사스, 훌리오 라미레즈 에기아, 길베르토 마린 에스피노자 3인으로 구성된 팝 밴드 REIK는 2004년 데뷔 후 활발한 활동을 통해 2009년 라틴 그래미 어워즈 베스트 팝 앨범 부분을 수상하고, 라틴 그래미 어워즈에 다수 노미네이트 됨은 물론, 최근에는 신곡 'Me Niego (Feat. Ozuna & Wisin)'로 미국 음반 산업 협회 다이아몬드 디스크 상을 받는 등 그 진가를 인정 받아 왔다.
특히 REIK는 해외 음악 사이트 스포티파이에서 멕시코 아티스트 중 가장 높은 숫자인 1,300만 명 가량의 청취자를 보유한 멕시코 국민 밴드로, 슈퍼주니어 역시 중남미 지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기에 두 그룹의 시너지 효과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앞서 슈퍼주니어는 4월 12일 발표한 정규 8집 리패키지 앨범 'REPLAY' 타이틀 곡 'Lo Siento (Feat. Leslie Grace)'에서 남미 여성 솔로 아티스트 레슬리 그레이스와 합을 맞췄으며, 이는 한국 가수 최초 빌보드 라틴 디지털 송 차트(Billboard's Latin Digital Song Sales chart) 13위 진입, 멕시코 '키즈 초이스 어워즈 2018'서 최고의 컬래버레이션 상을 수상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둔 바 있어 이번 컬래버레이션에도 높은 관심이 전망된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지난 27일 새 앨범 수록곡 'Animals' 음원 선공개에 이어, 오늘(1일) 낮 12시에는 유튜브 SMTOWN, 네이버TV SMTOWN 채널 등을 통해 컬러풀한 색감이 돋보이는 'Animals' 비주얼 팩을 오픈할 예정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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