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장혁이 '웃픈' 형사로 완벽 변신했다.
MBC 새 월화드라마 <배드파파> (극본 김성민 / 연출 진창규)의 촬영 현장 컷을 공개, 과거 전설의 복싱 챔피언이었지만 허당기 넘치는 형사로 변신한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는 것.
공개된 사진은 드라마 <배드파파>의 촬영 현장으로 도박장으로 의심되는 곳을 찾은 형사 유지철(장혁 분)이 수색을 이어가는 장면. 장혁은 늘어난 티셔츠에 담배꽁초를 귀에 꽂은 모습으로 생계형 가장의 모습을 여실히 보여주는가 하면, 지철의 공무원증을 들고 인증샷을 남겨 시선을 모으고 있다.
지난 1일(월) 첫 방송된 드라마 <배드파파> 1~2회에서 장혁은 전직 전설의 챔피언이었지만 현직 허당기 만렙 형사이자 집에서는 무시 받는 현실 가장으로 인생이 180도 달라진 '유지철'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세계를 호령하던 국민 영웅에서 실수로 범인을 놓치거나 전세금이 없어 이혼 위기에 처하고, 딸에게 가짜 가방을 사주는 등 짠내나는 가장으로 변한 모습을 맞춤옷 입은듯한 연기력으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들기도.
한편 극 후반부 도박꾼들에게 받은 돈 때문에 정직을 당하고 큰돈을 벌기 위해 신약개발에 참여, 갑자기 믿을 수 없는 힘을 얻게 된 지철의 모습이 그려지며 향후 스토리에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이렇게 복싱 챔피언에서 생존 파이터로 변신, 첫 회부터 빛나는 열연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낸 장혁이 출연하는 MBC 새 월화드라마 <배드파파>는 오늘(2일) 밤 10시 3~4회가 방송된다.
lyn@sportschosun.com
-
故 최진실 母, '300억 유산' 전말 밝혔다 "건물 두채·1500만원 임대료, 환희·준희에게..내 지분 없다"(연예뒤통령) -
'70억 CEO' 김소영, 9개월 만삭에도 딸 입학식 참석 "앉아있는 것도 숨 차" -
최정윤, 재혼 후 새남편·딸과 첫 해외여행..딸 지우 "아빠"라 부르며 '훈훈' -
'언팔'한 산다라박과 '재폭로'한 박봄… 24시간 만에 무너진 '2NE1 우정' -
김주하, 전남편 가정폭력 고백 "아들이 '주먹 배신자'로 저장..맞을까 봐 두려워해" -
문정원 SNS 재개는 '신호탄'이었나…이휘재, 기다렸다는 듯 '불후'로 기습 복귀 -
구혜선, '1만 3천원' 헤어롤 가격 논란 해명 "영구적 사용 가능..원가 높아" -
'44세' 송지효, "이상형 생겼다"더니..상대는 '24살 연상' 김복준 교수
- 1.'대만 영패 대참사' 원정팬 4만명 침묵, 감독은 침통…"팬 여러분께 감사, 감독인 내 탓이다"
- 2.'대이변' 대만 충격 0대3 참패, MVP 부상 악재까지…호주, 2023년 8강 기적 이어 가나[도쿄 리뷰]
- 3.2위 일본, 3위 일본, 4위 일본, 5위도 일본...韓 자존심, 괴물 김민재가 지켰다 '연봉 204억 아시아 1위'
- 4.'17년 걸렸다!' 한국 첫 경기 승, 체코 11대4 완파…문보경 그랜드슬램+위트컴·존스 대폭발[도쿄 리뷰]
- 5.미쳤다! 단 3타석 만에 '백투백 멀티홈런', 마이너 홈런왕의 괴력...일본, 대만, 호주 방패도 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