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A대표팀의 변화가 감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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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 A대표팀은 12일 파나마, 16일 우루과이와 10월 A매치 2연전을 치른다.
도쿄올림픽과 카타르월드컵을 동시에 준비하는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은 9월 A매치 명단에 어린 선수들을 대거 포함시켰다. 대신 2018년 러시아월드컵에 출전했던 선수 일부는 제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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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나쁘지 않았다. 일본은 코스타리카를 상대로 3대0 승리를 거뒀다.
하지만 이번에는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모리야스 감독은 4일 명단 발표를 앞두고 "(최종 명단은) 정했다. 컨디션을 점검하고 최종 결정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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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언론 스포니치아넥스는 3일 '모리야스 감독이 9월에는 어린 선수 중심으로 선발했다. 이번에는 러시아월드컵 주축 선수 비중을 늘리는 신구조합을 추진한다'고 보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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