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한가림이 sidusHQ와 전속계약을 맺고, 폭넓은 스펙트럼을 지닌 '아티스트'로 성장을 예고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sidusHQ 매니지먼트 관계자는 "재능과 실력을 두루 갖춘 한가림 씨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장르불문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려는 열정과 의지가 강한 배우와 함께 하게 되어 기대가 큽니다. 이에 활동 영역을 제한하지 않고 연기는 물론 예능, 크리에이터까지 '아티스트'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2011년 다수의 연극과 뮤지컬 무대를 넘나들며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한 한가림은 브라운관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 2012년 드라마 '신사의 품격'을 시작으로 드라마 '주군의 태양', '막돼먹은 영애씨-시즌13',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3', '미녀 공심이', '구르미 그린 달빛'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차근차근 커리어를 쌓고 있다.
또한 올해 3월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의 '주애리'역을 맡아 악독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도.
이렇게 sidusHQ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다양한 활동을 예고한 한가림은 현재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 선정에 고심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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