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황석정이 뮤지컬 '베르나르다 알바'의 티켓 파워를 자랑했다.
4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의 '씨네 초대석' 코너에서는 뮤지컬 '베르나르다 알바'의 배우 황석정, 정영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황석정, 정영주의 등장에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로 올라 화제를 모았다. 특히 한 청취자는 "뮤지컬 보고 싶었는데 매진이라 아쉽다"고 사연을 보냈다.
이에 황석정은 "굉장히 고무적인 일이다"라며 "2분도 안되서 매진됐다. 우리 BTS야!"라고 외쳐 웃음을 안겼다.
한편 정영주와 황석정이 출연하는 뮤지컬 '베르나르다 알바'는 20세기 스페인을 대표하는 시인이자 극작가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의 희곡 '베르나르다 알바의 집'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이다. 오는 24일부터 11월 12일까지 우란문화재단 우란 2경에서 공연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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