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첼시가 새 시즌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2018~2019시즌 개막 이후 10경기 연속 무패행진이다. 정규리그에서 7경기, 유로파리그 2경기, 그리고 리그컵 1경기서 지지 않았다. 8승2무를 기록했다. 지난 여름 콩테 감독 이후 사리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첼시는 지지 않는 팀으로 변신했다.
첼시는 5일 새벽(한국시각)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벌어진 비디(헝가리)와의 2018~2019시즌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2차전서 1대0 승리했다. 상대 비디의 밀집수비를 뚫는데 고생했지만 모라타의 후반 결승골로 값진 승리를 챙겼다. 조별리그 2연승으로 순항했다.
모라타는 후반 25분 윌리안의 도움을 받아 천금같은 오른발 결승골을 터트렸다. 사리 감독은 비디를 맞아 4-3-3 포메이션을 선택했다. 최전방에 모라타-윌리안-페드로, 그 뒷선에 파브레가스-코바시치-로프터스 칙, 포백에 케이힐-크리스텐센-에메르손-자파코스타, 골문은 케파에게 맡겼다. 후반에 아자르 바클리 모제스를 교체 투입했다. 사리 감독은 주말 정규리그 경기를 대비해 캉테, 알론소 등은 쉬게 했다. 비디는 4-5-1 전형으로 맞섰다.
유럽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윌리안에게 가장 높은 평점 8.0점, 모라타에게 평점 7.7점을 주었다.
첼시는 이번 주말 사우스햄턴 원정 경기를 갖는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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