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감이 큰 첫 이닝을 잘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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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이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타선과의 첫 승부를 잘 마무리 했다. 류현진은 5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1차전에서 1회초를 1안타 무실점으로 마무리 했다.
첫 타자 로날드 아쿠나 주니어를 2루수 뜬공으로 잡으며 첫 아웃카운트를 잡은 류현진은 요한 카르마고와 풀카운트 승부를 펼쳤지만, 좌익수 플라이 처리하면서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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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디 프리먼에게 던진 2구째가 중전 안타로 연결, 출루를 허용한 류현진은 닉 마카키스에게 2루수 땅볼을 유도,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잡았다.
1회초 류현진은 총 17개의 공을 던졌다. 빠른 직구와 유려한 변화구를 섞어가면서 쾌조의 컨디션을 증명했다. 직구 최고 구속은 93.1마일(약 150㎞)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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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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