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아이콘이 중국 최대 음원사이트 QQ뮤직과 KUGOU뮤직에서 나란히 1위를 기록하며 중화권에서도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지난 1일 발표한 아이콘의 새 미니앨범 'NEW KIDS: THE FINAL'의 타이틀곡 '이별길'은 중국 최대 음원사이트 QQ뮤직 KPOP 주간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더불어 아이콘의 '이별길' 뮤직비디오 또한 QQ뮤직 KPOP MV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QQ뮤직은 중국 대표 디지털 음원서비스로서, 월 사용자가 4억명에 달하는 플랫폼이다. 그만큼 중화권에서 아이콘의 압도적인 인기를 입증한 셈이다.
또한 아이콘은 '이별길'로 QQ뮤직과 함께 중국 최대 음원차트 중 하나로 꼽히는 KUGOU뮤직의 KPOP 신곡 차트에서도 1위를 달성했다.
아이콘은 이번 신보 공개 후 국내 음원사이트 실시간 음원차트 1위를 장악하며 화려한 컴백을 알렸다. 또한 이번 미니앨범 'NEW KIDS: THE FINAL'로 브라질, 칠레, 콜롬비아, 그리스 등 25개국 아이튠즈 앨범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자체 기록을 경신하기도 했다.
아이콘의 인기는 일본에서도 뜨겁다. 지난달 26일 발매된 아이콘의 두 번째 일본 정규 앨범 'RETURN'은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일 오리콘에 따르면 'RETURN'은 발매와 동시에 일간, 주간 앨범랭킹에서 당당히 정상을 꿰찼다.
아이콘은 'RETURN'의 오리콘차트 1위뿐만 아니라 이번 새 미니 앨범 'NEW KIDS : THE FINAL'로도 일본 음악시장을 흔들고 있다. 아이콘은 새 앨범으로 일본 아이튠즈 종합 랭킹, K-Pop랭킹, 팝 랭킹에서 1위를 휩쓸며 성공적인 컴백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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