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오늘(8일)은 가을 개편을 맞이해 새로 선보인 '모두의 퀴즈생활, 서유리입니다'가 첫 방송됐다.
서유리는 퀴즈 프로그램에 맞게 "새로 단장한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트렌치 코트를 입은 제 사진이 보이는가. 오른손에 들고 있는 건 무엇인지 맞춰봐달라"고 말하면서 첫 방송을 시작했다.
"사실 탐정 컨셉인데 며칠 전에 찍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잘 나와서 감사드린다. 감독님 포토샵 하느라 고생하셨다"고 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화제의 검색어' 코너를 통해서는 힌트어로 '물, 세숫대야, 머리, 칡, 평양'가 주어졌는데 많은 청취자들이 정답인 '냉면'을 맞췄다.
서유리는 "평양냉면 먹을 때 마다 주변에서 너무 간섭을 많이 한다. 식초나 겨자를 넣으면 안 된다는 등의 말을 한다. 그나저나 옥류관이 생긴다는데 하루 빨리 맛보고 싶다"고 말했다.
서유리는 청취자들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문제를 내며 소통했는데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준생, 농민들을 연결했다.
두 명 다 퀴즈를 모두 맞추지 못하자 안타까워하며 하고싶은 말을 해달라고 하자 각각 "대한민국 취준생들에게 파이팅을 외친다" "요즘 농가들이 많이 힘들고 농산물 가격 비싸서 잘 안팔리는데 전국 농가 힘내달라"고 말하기도 했다.
MBC 표준FM(수도권 95.9MHz) '모두의 퀴즈생활, 서유리입니다'는 평일 오전 11시 15분부터 12시까지 방송된다.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lyn@sportschosun.com
-
'70억 CEO' 김소영, 9개월 만삭에도 딸 입학식 참석 "앉아있는 것도 숨 차" -
최정윤, 재혼 후 새남편·딸과 첫 해외여행..딸 지우 "아빠"라 부르며 '훈훈' -
김주하, 전남편 가정폭력 고백 "아들이 '주먹 배신자'로 저장..맞을까 봐 두려워해" -
문정원 SNS 재개는 '신호탄'이었나…이휘재, 기다렸다는 듯 '불후'로 기습 복귀 -
'44세' 송지효, "이상형 생겼다"더니..상대는 '24살 연상' 김복준 교수 -
박수홍, 55세 아빠의 재력...17개월 딸 위해 5성급 호텔 디저트 '싹쓸이' -
'충주시' 이긴 '충주맨'…김선태, 유튜브 개설 3일만 구독자 100만 돌파[SC이슈] -
김지민, 2세 준비 중인데 울컥..."♥김준호, 냄새나 근처 오는 것도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