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정시아가 넷플릭스(Netflix)가 제작하는 오리지널 시리즈 '첫사랑은 처음이라서'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정시아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8일 "정시아가 '첫사랑은 처음이라서'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첫사랑은 처음이라서'는 연애감정제로인 대학생 남사친과 여사친, 그리고 그 여사친에게 설렘을 느끼는 남사친의 절친인 한 남자가 펼치는 청춘들의 첫사랑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를 집필한 김민서 작가와 '아이가 다섯', '연애의 발견'을 집필한 정현정 작가가 크리에이터로, 드라마 '용팔이', '결혼의 여신'을 연출한 오진석 감독이 연출을 맡아 더욱 트렌디하고 공감가는 이야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앞서 지수, 정채연, 진영, 최리, 홍지윤이 출연을 확정 지었으며 여기에 정시아가 합류해 극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정시아는 MBC '구암 허준', KBS '별난가족', SBS '초인가족'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 MBC 수목미니시리즈 '내 뒤에 테리우스'에서 미워할 수 없는 막말의 대명사 봉선미 역으로 분해 상황에 따라 변화무쌍한 표정과 능청스러운 연기로 극에 활기를 더하며 안방극장을 매료시켜 호평을 받고 있다.
자연스러운 연기와 통통 튀는 매력으로 자신만의 개성이 살아있는 캐릭터 표현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정시아가 이번 작품에서는 어떤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정시아가 출연 소식을 전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첫사랑은 처음이라서'는 2019년 공개를 목표로 올해 제작에 돌입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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