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치가 14일까지 전국 21개 다이치 프리미엄 매장에서 동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다이치가 할인행사를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안전벨트 착용 의무화에 따른 카시트 보급과 유아 안전 강화 차원에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다이치 관계자는 "베이비페어 등의 박람회장까지 거리가 멀거나 임신 중인 관계로 전시장을 찾기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다이치에 따르면 특별 프로모션을 통해 베이비페어 등의 박람회와 동일한 혜택으로 최대 약 35%까지 할인된 가격에 카시트를 판매한다. 신생아부터 7세까지 사용 가능한 '퍼스트세븐 플러스'부터 회전형 카시트 완성형이라 불리는 '원픽스 360', 12세까지 오랜 기간 편안하게 사용 가능한 확장형 토들러 및 주니어 카시트 '브이가드'까지 할인 판매 제품군도 다양하다. 프로모션은 서울, 인천 수도권 지역을 포함해 대구, 부산, 전주 등 전국 21개의 프리미엄 매장에서 진행된다.
카시트 구매 후 다이치 쇼핑몰에서 회원가입을 한 모든 고객에게는 선바이저, 쿨시트, 목베개, 킥매트 등 풍성한 사은품도 제공된다. 구매한 카시트를 정품인증을 할 경우 무상 A/S 서비스, 교통사고 발생 시 카시트 무상교환 서비스, 카시트 세탁제휴 서비스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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