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KBS 아나운서 김보민이 아들을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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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밤 방송된 KBS 2TV '1대 100'에는 KBS 아나운서 김보민이 1인으로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김보민은 3년 전 돌연 육아 휴직을 낸 이유에 대해 "일과 가정을 다 잡는 여자가 되면 좋겠지만 잘 안 됐다. 그래서 가장 큰 보물이자 행복인 아들을 위해서 3년의 육아 휴직과 유학을 한 후 돌아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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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보민은 아나운서 복귀 일등 공신으로 아들 서우 군을 꼽으며 "아들이 싫다고 하면 한 번쯤 생각해 봤을 텐데 '엄마로서 모습도 중요하지만, 아나운서로서의 모습도 응원한다'고 어른처럼 얘기해줬다"며 고마워했다.
이어 "요즘은 아들을 위해서 방송하는 마음도 많이 깊어졌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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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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