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KBS 아나운서 김보민이 아들을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9일 밤 방송된 KBS 2TV '1대 100'에는 KBS 아나운서 김보민이 1인으로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김보민은 3년 전 돌연 육아 휴직을 낸 이유에 대해 "일과 가정을 다 잡는 여자가 되면 좋겠지만 잘 안 됐다. 그래서 가장 큰 보물이자 행복인 아들을 위해서 3년의 육아 휴직과 유학을 한 후 돌아왔다"고 밝혔다.
또 김보민은 아나운서 복귀 일등 공신으로 아들 서우 군을 꼽으며 "아들이 싫다고 하면 한 번쯤 생각해 봤을 텐데 '엄마로서 모습도 중요하지만, 아나운서로서의 모습도 응원한다'고 어른처럼 얘기해줬다"며 고마워했다.
이어 "요즘은 아들을 위해서 방송하는 마음도 많이 깊어졌다"고 덧붙였다.
supremez@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임신' 이다해, 반려견 제사상 차리며 눈물 "떠난지 벌써 1년, 앞으로도 사랑해" -
"간호사들 왜 이렇게 불친절할까"...'써니' 김보미, 통증으로 병원 찾았다 '울컥' -
"MC몽, 김민종 저격 실형 가능성"...현직 변호사, 불법 도박 실명 폭로 분석 -
'미용사 변신' 이지현, 87세 전원주 얼굴까지 바꿔놨다.."10년은 젊어 보여" 비주얼 대반전 -
"괜찮으세요?" 전지현, 무대인사 중 쓰러진 관객 구했다…인성까지 '월드클래스' -
이민정, 똑닮은 친정엄마 얼굴 공개..딸 서이까지 '3대 모녀 DNA' 깜짝 -
장동건, 고소영 유튜브 깜짝 등판...마스크 뚫고 나오는 '조각 미모' -
제니, 명치까지 시원하게 파인 '역대급 노출'…역시 '인간 샤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