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첫 대회를 앞둔 종합격투기 단체 Double G FC(더블지FC)가 청담 우리들병원과 업무 협약을 맺고 국내 종합격투기 발전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청담 우리들병원은 더블지FC 케이지에 오르는 모든 선수들의 대회 전 메디컬 체크 뿐 아니라 대회 당일과 경기 후 선수 관리 등 폭 넓은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
우리들병원은 지난 1982년 개원 이후 현재 서울 청담동과 김포공항, 부산, 광주 등 전국 총 10곳의 네트워크 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척추 치료 전문 종합병원이다. 앞서 청담 우리들병원은 지난해 6월부터 대한테니스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선수들의 의료지원을 하고 있다.
더블지FC 담당 주치의를 맡은 은상수 청담 우리들병원 원장은 "우리들병원은 정상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한 원인치료를 통해 후유증이 없는 척추 관절 치료, 수술 후에도 역동적인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치료를 실현하고 있다"며 "앞으로 선수들이 좋은 경기력을 가질 수 있도록 통증과 질병이 있을 때 앞장서서 최상의 치료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지훈 더블지FC 대표 또한 "이번 협약을 통한 단지 선수들의 일시적인 건강 뿐 아니라 국내 종합격투기 발전에도 이바지할 수 있는 단체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더블지FC의 첫 대회는 다음달 1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 총 10경기가 펼쳐질 이번 대회의 메인이벤트에는 전 UFC 파이터 '황소' 양동이와 '에이스' 임현규가 나선다. 두 선수의 상대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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