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이 오는 20일 오후3시 야마하뮤직커뮤니케이션센터에서 제 112회 아트엠콘서트 '클라리네티스트 조성호 리사이틀'을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의 주인공 조성호는 지난 2017년, 세계적인 명성의 오케스트라인 도쿄필하모닉 오케스트라에서 클라리넷 수석으로 선발돼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는 세계적인 클라리네티스트다.
그는 2007년 동아음악콩쿠르에서 1위를 수상했으며, 이후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제 음악제 콩쿠르를 비롯한 다수의 콩쿠르에서 우승 및 입상한 바 있다. 또한 KBS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 서울심포니 등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진행하였으며, 목관 오중주, 뷔에르 앙상블의 리더로서 2014년 제3회 아트실비아 실내악 오디션에서 대상을 수상, 2년간 활동을 후원 받기도 했다.
이번 공연에서 그는 열정적이고 강렬한 분위기와 함께 브람스의 고뇌를 느낄 수 있는 'F.A.E. 소나타 중 스케르초'와 균형 잡힌 형식 속에 클라리넷 특색을 효과적으로 살려내며 브람스 말년의 고독과 쓸쓸함을 표현한 '클라리넷 소나타 2번 내림마장조', 그리고 몽환적 선율, 역동적 분위기, 열정적 에너지를 차례로 느낄 수 있는 '슈만'의 '세 개의 환상 소품곡'등을 연주할 예정이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아름다운 클라리넷 선율과 함께 성큼 다가온 가을을 만끽할 수 있도록 낭만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며 "또한 매달 아트엠콘서트와 같은 수준 높은 공연 관람과 함께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2019 메세나 회원을 모집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현대약품 아트엠콘서트는 2019 메세나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메세나회원이 되면 연회비 10만원으로 일년에 열 두번 세계적인 클래식 스타의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지며, 자세한 사항은 아트엠콘서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
황정음, '공개 저격' 전남편 뜻밖의 배려에 감사.."신혼가구 빼가라고 문 열어놔" -
데이식스 도운, 유혜주 동생과 열애설…웨딩 플래너 상담 목격담까지 -
김규리 '편스토랑' 공개한 한옥이 타깃됐다...40대 강도 "방송보고 찾아" -
살인사건 피해자에 아이돌 과거사진 송출..'히든아이' 결국 사과 "검수 소홀, 영상 비공개"[공식] -
[속보] 방탄소년단, 美 3대 시상식 'AMA' 두번째 대상 "13년간 지켜준 아미 존경한다" -
황정음 父, 딸 1년 자숙→복귀에 팩폭 "아직 나설 때 아냐, 납작 엎드려라" -
'아파트·상가 보유' 28기 현숙, 부동산 경매가 취미라더니 "대출 이자만 명품백값" -
방탄소년단 지민, 금발 단발머리로 파격 변신..영락없는 테리우스 왕자님
- 1.[공식발표]'굿바이' KIA 亞쿼 전격 교체, 유격수 김도영 카드 만지작…다들 탐낸 '경력직' 영입 여부는?
- 2.총액 100억 얘기 나오던 중견수 최고 매물, '인간 승리' 김호령 반전 드라마에 휘청?
- 3.'생존 확정 김혜성' 그런데 감독은 왜 정신차리라 했나 "누가 빠질까 걱정마"
- 4.송교창 해외진출. 반전에 반전 숨어있다. 해외진출 성공→다음 시즌 출전 가능. 해외진출 실패→다음 시즌 출전불가
- 5.韓 축구 대형 낭보! '2부 추락' 황희찬, EPL 극적 잔류 성공하나...1티어 기자 "울버햄튼 마지막 경기일 수도"→감독 "어떻게 될지 두고 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