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끝에 몰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가 다시 한 번 입장을 발표했다.
영국 언론 BBC는 11일(한국시각) '호날두의 변호사는 그의 성폭행 혐의는 완벽하게 가공된 것이라고 전했다'고 보도했다.
호날두는 최근 성폭행 혐의에 휘말렸다. 호날두는 2009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의 성폭행 혐의로 최근 미국 검찰에 기소됐다. 캐스린 마요르가라는 여성은 9년 전 라스베이거스 호텔 스위트룸에서 호날두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호날두는 공식적으로 그 혐의를 부인했다. 상황이 또 바뀌었다. 마요르가가 침묵의 대가로 호날두 측에서 37만5000달러 합의금을 받았다는 문서를 공개하면서 논란은 더 커지고 있다..
호나두의 변호인인 피터 크리스티안센은 "이 민사 소송에서 모든 비난을 격렬히 부인한다. 합의는 죄책감을 고백하는 것이 아니다. 이 같은 명예 훼손을 저지하기 위해 종지부를 찍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언론에서 보여주고 있는 문서는 순수한 발명품"이라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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