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일억개의 별' 서은수가 매회 극적인 변화를 보이며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tvN 수목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연출 유제원/극본 송혜진/기획 스튜디오드래곤/공동제작 유니콘, 후지 텔레비전 네트워크)에서 서은수는 위험한 남자 무영(서인국 분)에게 느낀 자유를 놓을 수 없는 여자 백승아 역을 맡았다.
11일 방송된 4회에서 승아는 우상(도상우 분)과의 파혼을 결심한 후 확실한 의사 표현을 시작했다. 이후 집에 감금 당했지만 무영(서인국)을 만나야 한다는 일념 하나로 그동안은 하지 못했던 파격적인 행동을 이어갔다. 사랑을 위해 모든 걸 주는 직진 애정 공세가 계속 됐지만 곧 엄마에게 들켜 덜미를 잡히게 됐다. 하지만 승아는 포기 하지 않고 스스로 영리해 지겠다고 결심 한 후 엄마에게는 잘못을 비는 등 예측 불허의 모습을 보여 궁금증을 자극했다.
이처럼 서은수가 분한 백승아는 매회 변모하는 극과 극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본래 온실 속 화초 같은 캐릭터로 자신의 감정에 서툴고 표현이 자유롭지 못했던 그가 무영을 만나며 180도 다른 모습을 보여 흥미를 자극하고 있다. 오로지 사랑만 보고 거침없이 직진하는 순애보가 전개의 가속도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은 매주 수,목요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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