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tvN 월화극 '백일의 낭군님'이 드라마 화제성 1위에 올랐다.
15일 TV화제성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은 8일부터 14일까지 방송 중이거나 방송 예정인 드라마 29편과 관련한 온라인 기사 블로그 커뮤니티 SNS 동영상에 대한 네티즌 반응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백일의 낭군님'은 첫 방송 후 4주 연속 2위 자리를 지켜오다가 자체 최고 화제성 점수를 기록하면서 1위를 차지했다.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도 남녀 주연배우 도경수, 남지현이 나란히 1,2위에 올랐고 김선호(6위), 조성하(7위)도 10위권 안에 들어왔다.
2위는 지난 주 4위에서 2계단 상승한 OCN 수목드라마 '손, the guest'이다. '손, the guest'도 자체 최고 기록을 세우며 최근 3주 연속 상승곡선을 이어가고 있다. 악령을 알아보는 영매 역할을 맡은 김동욱이 출연자 부문 5위에 올랐다.
지난주 1위로 시작한 JTBC '뷰티인사이드'는 3위로 내려 왔고 MBC '내 뒤에 테리우스'는 전주 대비 3계단 오르며 4위를 차지했다. 그 뒤로 5위부터 10위까지는 SBS '여우각시별', KBS2 '최고의 이혼',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tvN '나인룸', JTBC '제3의 매력' 그리고 MBC '대장금이 보고있다' 순이다.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는 '백일의 낭군님' 출연진이 1,2,6,7위를 차지한 가운데 3,4위는 '뷰티인사이드'의 서현진과 이민기, 8위는 '일억별'의 서인국, 9위와 10위는 KBS2 새 월화드라마 '최고의 이혼'의 차태현과 배두나가 이름을 올렸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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