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 무리뉴 맨유 감독과 에덴 아자르(첼시)가 다시 만날까.
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는 15일(한국시각) 더 선의 닐 커스티스 기자의 말을 인용해 '무리뉴 감독과 아자르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아자르는 벨기에 언론 HLN과의 인터뷰에서 무리뉴와 다시 뛰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둘은 과거 첼시에서 한솥밥을 먹은 바 있다.
재회하게 된다면 새 둥지는 레알 마드리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아자르는 최근 "레알 마드리드는 세계적인 팀이다. 내가 어렸을 때부터 꿈꿔왔던 팀"이라며 이적 가능성을 내비쳤다.
닐 커스티스 기자는 '곧 레알 마드리드에서 새 감독을 찾을 것이다. 무리뉴 감독과 레알 마드리드는 매우 가까운 관계다. 무리뉴는 아자르와 함께 레알 마드리드로 돌아갈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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