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연세대학교와 5G 상용 네트워크 기반의 '5G 오픈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5G 오픈 플랫폼(Open Platform) 개발 및 Vertical Service 연동환경 제공, 한국-유럽 5G 기술 협력체(PriMO-5G) 공동 참여, Beyond 5G 기술 연구 분야에 상호 협력한다는 게 골자다.
업무협약에 따라 KT는 연세대학교와 함께 5G 상용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하는 '5G 오픈 플랫폼(5G Open Platform)'을 구축하고 2018년 12월 출범한다. '5G 오픈 플랫폼'은 KT의 5G 상용망을 기반으로 재난안전, 자율주행 등 5G 주요 서비스를 개발하고 검증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와 송도 국제캠퍼스를 3.5GHz, 28GHz 주파수 대역을 사용하는 KT 5G 상용망으로 연결하고, 이를 기반으로 '5G 오픈 플랫폼'을 구축하여 5G 네트워크를 통해 드론, 커넥티드카 등의 이동체(Moving Objects)를 원격으로 제어하는 서비스를 개발ㆍ검증한다. KT는 '5G 오픈 플랫폼' 구축을 통해 세계 최초 5G 상용 네트워크 기반의 5G 서비스 검증 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5G 오픈 플랫폼을 통해 5G 통신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분야의 시도가 이뤄진다. 연세대학교는 KT의 5G 네트워크를 통해 신촌 캠퍼스와 송도 국제캠퍼스에 있는 학생들이 동시에 참여하여 도서관 공간을 새롭게 디자인하는 실감미디어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해부학 원격 강의 시연 및 의료현장에서의 영상전송속도 개선 효과를 검증할 예정이다.
KT 관계자는 "KT는 5G 오픈 플랫폼을 통해 세계 최초 5G 상용 네트워크 기반의 5G 핵심 서비스 개발, 검증 환경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며 "5G 오픈 플랫폼을 기반으로 국내외 산학연 협력을 확대하고 차별화된 5G 융합 서비스를 선도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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