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특급 신예 김수현이 <땐뽀걸즈>에 캐스팅됐다.
최근 미스틱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알리며 다방면에서 활발한 행보를 예고한 신예 김수현이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땐뽀걸즈>에 출연한다.
<땐뽀걸즈>는 구조조정이 한창인 쇠락하는 조선업의 도시 거제에서 '땐'스 스'뽀'츠를 추는 거제 여상 아이들을 그린 8부작 성장드라마다. 어두운 배경속에서도 한없이 유쾌하고 발랄한 스텝으로 종횡하며 비록 내신은 평균 9등급이지만 '땐뽀'만큼은 1등을 하고 싶은 바람을 갖고 있다.
김수현은 극중 발랄한 여고생이면서도 '땐뽀'만큼은 열정적으로 해내는 '김영지' 역을 맡았다. 김수현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고스란히 녹아들 것으로 기대된다.
김수현은 2016년 Mnet <프로듀스 101>, 2017년 JTBC <믹스나인>을 통해 뛰어난 퍼포먼스와 가창력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또한 KBS 2TV <란제리 소녀시대>를 통해 '김기려' 역으로 신예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확인시켰다.
이어 최근 종영한 화제의 웹드라마 <에이틴>에서 통통튀는 매력을 발산하며 '여보람'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내 김수현의 행보에 많은 관심이 모인 가운데 <땐뽀걸즈> 캐스팅 소식을 전해 많은 기대를 얻고 있다.
한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땐뽀걸즈>는 <최고의 이혼> 후속으로 오는 12월 방송예정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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