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싱어송라이터 유승우가 단독 콘서트 연습 현장을 기습 공개해 눈길을 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공식 SNS 채널에 유승우가 단독 콘서트 '달달한 밤' 개최에 앞서 연습에 열중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승우가 깔끔한 캐주얼 의상을 입은 채 기타와 함께 연습에 열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승우는 특유의 훈훈한 외모와 음악에 집중한 아티스트적 면모를 동시에 선보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함께 공개된 또 다른 사진에는 유승우가 밝은 미소로 화사한 분위기를 뿜어내며 에너지 넘치는 매력을 드러내 공연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유승우의 단독 콘서트 '달달한 밤'은 올해로 4회째 개최되는 공연으로, 공연을 통해 유승우는 풍성한 라이브 밴드와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이며 콘서트 브랜드화에 성공했다.
특히 유승우는 약 1년 만에 새롭게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를 위해 모든 곡을 신중하게 확인, 점검하며 많은 노력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팬들에게 다양한 무대를 선사하기 위해 특별한 이벤트 등을 기획하며 공연의 완성도를 더할 계획이다.
또한, 유승우는 이번 공연에서 관객들과 더 가까이 소통하고자 홍대 KT&G 상상마당에서 공연을 진행, 감미로운 음악과 어디에서도 공개한 적 없는 서프라이즈 무대를 예고해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모으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유승우가 4년째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단독 콘서트인 만큼 완벽한 공연을 위해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면서 "이번 공연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도 특별한 유승우의 무대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어 "다채로운 매력을 겸비한 유승우의 단독 콘서트 '달달한 밤'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근 유승우는 새로운 싱글 '그대로'를 공개하며 대중들에게 가을과 어울리는 감성적인 목소리를 들려준 바 있다. 타이틀곡 '그대로'는 사랑하는 사람이 지금 그대로 남아줬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쓴 곡으로, 기타 반주를 메인으로 곳곳에 스며든 관현악 악기가 풍성한 사운드를 만들어낸다.
그 동안 유승우는 음악계에서 여심을 녹이는 감미로운 목소리와 달달한 가사로 '고막 남친'으로 주목받아왔다. 특히 지난해 발표한 네 번째 미니앨범 'ROMANCE'(로맨스)에서는 타이틀곡 '더'를 제외한 모든 수록곡을 작사, 작곡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 뛰어난 역량을 뽐냈다.
뿐만 아니라 드라마 OST, 컬래버레이션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아티스트로서 재능도 드러냈다. '또 오해영'을 비롯해 '구르미 그린 달빛' 등의 OST 협업과 소유와의 듀엣곡 '잠은 다 잤나봐요', B1A4 산들과 '오빠', 윤하와 '티가 나' 등 수 많은 콜라보 곡을 발표하며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유승우의 네 번째 단독 콘서트 '달달한 밤'은 오는 10월 19일 오후 8시, 20일 오후 6시, 21일 오후 5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KT&G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개최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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