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일억개의 별' 서은수가 몰래 서인국과 함께 떠날 계획을 세웠지만 좌절됐다.
tvN 수목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연출 유제원/극본 송혜진/기획 스튜디오드래곤/공동제작 유니콘, 후지 텔레비전 네트워크)에서 서은수는 부잣집 딸이자 도예가 '백승아'로 분한다. 금수저 태생에 럭셔리한 외모까지 세상 남부러울 것 없던 그녀가 의문의 남자 '김무영(서인국 분)'을 만난 후 지금껏 경험해본 적 없는 삶을 살게 된다.
지난 17일 방송된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에서 승아는 몰래 작업실 건물을 팔아 무영과 함께 떠날 계획을 세웠다. 무영에 대한 마음을 돌직구식 사랑으로 발산하며 소극적이던 이전의 태도와는 사뭇 다른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무영은 이를 가볍게 넘기며 응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무영만이 세상의 전부인 승아는 그가 돈 얘기에 자존심이 상해서 그럴 거라며 자책했다. 회가 거듭될수록 무영을 위해서라면 꺼릴 것이 없는 승아가 과연 어디까지 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처럼 서은수가 연기하는 백승아는 한 사람으로 인해 자신의 인생이 송두리째 바뀐 인물이다. 동시에 이제야 진짜 원하는 게 무엇인지 알게 된 만큼 앞으로의 전개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은 오늘(18일) 밤 9시 30분 6회가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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