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플레이어' 송승헌의 장소불문 대본 밀착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OCN 새 토일 오리지널 '플레이어'(연출 고재현, 극본 신재형, 제작 아이윌 미디어, 총 14부작)에서 모든 이들의 호감을 사는 매력적인 사기꾼 캐릭터부터 팀 플레이어를 이끌며 범죄 수익금 환수의 판을 짜는 스마트한 리더의 면모까지, 다양한 모습을 소화해내며 대체불가 존재감을 뽐내고 있는 강하리 역의 송승헌의 대본 밀착 비하인드 컷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승헌은 어느 곳에서나 진지한 모습으로 대본에 집중하고 있다. 촬영 초반부터 현장이 정말 즐겁다며 애정을 드러내던 그는 중반부에 들어선 현재까지도 그 애정을 이어가며 집중력을 발휘하고 있는 모습. 그의 단단한 책임감과 열정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부분이다.
극 중 하리(송승헌)가 판을 짜고 모든 것을 한 발 앞서 생각하는 캐릭터다보니, 미리 인지해야할 것이 많아 호흡을 맞추는 다른 연기자들보다 배의 시간이 필요한 상황. 하지만 항상 먼저 대본을 숙지, 극의 상황을 고재현 감독과 충분히 논의 한 후 촬영에 돌입하며 프로다운 모습을 뽐내고 있다는 후문이다.
관계자는 "송승헌은 거의 매회 매씬 등장하고, 대사량이 많을 뿐 아니라 섬세한 감정 씬 부터 액션 씬 까지 모두 소화해야 하다 보니 힘들만 한데도 단 한 번도 얼굴을 찌푸리지 않고, 오히려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하며 현장을 훈훈한 분위기로 이끌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시간과 장소를 불문하고 대본을 곁에서 놓지 않는 열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호평의 이유를 증명했다.
한편 지난 14일 방송된 6회에서 '그 사람'의 정체를 알 수 있는 유일한 실마리였던 백선(박선우)의 죽음으로 충격적 엔딩을 맞은 하리. 그가 과연 '그 사람'의 정체를 알아낼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플레이어', 매주 토일 밤 10시 20분 OCN 방송.
jyn2011@sportschosun.com
-
故 최진실 母, '300억 유산' 전말 밝혔다 "건물 두채·1500만원 임대료, 환희·준희에게..내 지분 없다"(연예뒤통령) -
'70억 CEO' 김소영, 9개월 만삭에도 딸 입학식 참석 "앉아있는 것도 숨 차" -
최정윤, 재혼 후 새남편·딸과 첫 해외여행..딸 지우 "아빠"라 부르며 '훈훈' -
'언팔'한 산다라박과 '재폭로'한 박봄… 24시간 만에 무너진 '2NE1 우정' -
김주하, 전남편 가정폭력 고백 "아들이 '주먹 배신자'로 저장..맞을까 봐 두려워해" -
문정원 SNS 재개는 '신호탄'이었나…이휘재, 기다렸다는 듯 '불후'로 기습 복귀 -
구혜선, '1만 3천원' 헤어롤 가격 논란 해명 "영구적 사용 가능..원가 높아" -
'44세' 송지효, "이상형 생겼다"더니..상대는 '24살 연상' 김복준 교수
- 1.'대만 영패 대참사' 원정팬 4만명 침묵, 감독은 침통…"팬 여러분께 감사, 감독인 내 탓이다"
- 2.'대이변' 대만 충격 0대3 참패, MVP 부상 악재까지…호주, 2023년 8강 기적 이어 가나[도쿄 리뷰]
- 3.2위 일본, 3위 일본, 4위 일본, 5위도 일본...韓 자존심, 괴물 김민재가 지켰다 '연봉 204억 아시아 1위'
- 4.'17년 걸렸다!' 한국 첫 경기 승, 체코 11대4 완파…문보경 그랜드슬램+위트컴·존스 대폭발[도쿄 리뷰]
- 5.미쳤다! 단 3타석 만에 '백투백 멀티홈런', 마이너 홈런왕의 괴력...일본, 대만, 호주 방패도 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