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맨유가 지각 때문에 벌금을 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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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축구연맹(UEFA)은 19일 맨유에 1만5000유로(약 1947만원)의 벌금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맨유는 2일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에서 열린 발렌시아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2차전에서 지각을 했다. 당시 맨체스터의 교통정체로 맨유 팀버스가 제 시간에 도착하지 못했다. 경기는 현지시간 오후 8시에 시작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맨유가 교통 정체에 막혀있었다. UEFA와 주심은 경기 시작 시간을 5분 연기했다. 맨유는 겨우 경기장에 도착해 몰수패를 면했다. 경기는 0대0으로 비겼다. 경기 후 맨유의 조제 무리뉴 감독은 "경찰이 에스코트를 해주지 않아 경기에 지각했다"고 불만을 늘어놓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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