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영화 '퍼스트맨'이 개봉 첫주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영화 '암수살인'이 그 뒤를 맹추격 하고 있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퍼스트맨'(데이미언 셔젤 감독)이 지난 주말이었던 19일부터 21일까지 34만9944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8일 이후 4일간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누적관객수는 42만3215명이다.
닐 암스트롱의 실화를 담은 '퍼스트맨'은 이제껏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세계에 도전한 우주비행사 닐(라이언 고슬링)의 이야기를 그린다. '라라랜드'의 데이미언 셔젤 감독과 라이언 고슬링이 다시 만나 일찌감치 기대를 모은 작품이다.
2위에 오른 '암수살인'(김태균 감독)은 같은 기간 31만1620명을 모아 '퍼스트맨'의 뒤를 맹추격하고 있다. 누적관객수는 339만6740명이다. '베놈'(루벤 플레셔 감독)과 '미쓰백'(이지원 감독)은 각각 24만1196명과 14만3746명을 모아 3위와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베놈'의 누적관객수는 367만2401명이고 '미쓰백'의 누적관객수는 45만2592명이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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