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 무리뉴 맨유 감독은 여전히 수비 보강을 원하고 있다. 타깃은 나폴리의 칼리두 쿨리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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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한국시각) 영국의 타임즈는 '무리뉴 감독이 1월이적시장에서 쿨리발리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무리뉴 감독은 여름 내내 중앙 수비 영입을 원했다. 쿨리발리를 비롯해 토비 알더베이럴트, 라파엘 바란 등이 물망에 올랐지만, 아무도 데려오지 못했다. 맨유는 수비 불안으로 초반 고전하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올 시즌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서는 수비 보강이 필수라고 여기고 있다. 1월이적시장에서라도 선수를 보강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최우선 타깃은 쿨리발리다. 쿨리발리는 올 여름 나폴리와 재계약을 체결했지만, 잉글랜드 이적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관건은 역시 이적료다. 나폴리가 쉽게 보내줄리 없다. 맨유가 엄청난 이적료를 제시해야만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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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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