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슈타디온(네덜란드 에인트호벤)=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에릭 다이어(토트넘)가 토트넘 스타일로 에인트호벤전을 치를 것이라고 했다.
다이어는 PSV에인트호벤과의 유럽챔피언스리그(UCL) 경기를 하루 앞둔 23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오랫동안 우리 스타일대로 경기를 해왔다. 우리의 정체성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어떤 대회에 나서든, 어떤 상대를 만나든 우리 스타일은 바뀌지 않는다"면서 포체티노 감독의 스타일에 대해 강한 믿음을 드러냈다.
PSV에인트호벤에 대해서는 엄지를 치켜세웠다. 그는 "PSV에인트호벤은 좋은 선수들이 포진한 좋은 팀들"이라면서 "내일은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토트넘과 에인트호벤은 승점 3점이 필요한 상황이다. 두 팀 모두 2패로 탈락 위기다. 승리를 통해 반전을 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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