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흉부외과' 서지혜와 고수가 1년만에 다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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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방송된 SBS 수목 '흉부외과'에서는 윤수연(서지혜 분)과 박태수(고수 분)가 다시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수연은 수술하는 도중 환자에게 수혈할 혈액이 모자라 발을 동동구르는 태수 앞에 피를 들고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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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대신 살아난 수연과 수술장에서 다시 마주한 태수. 그는 우선은 의사로서 환자를 수술하는데 최선을 다했다.
수술을 마친 수연은 태수에게 미안함을 표하며 "그동안 선생님을 찾았어요. 태산으로 돌아오실 생각은 없으세요?"라고 물었다. 이에 태수는 "다 지난 일이다. 이제 윤선생님도 다 잊으라"고 말한 뒤 "전 지금이 좋다. 제가 여기 있는 걸 병원 사람들이 몰랐으면 좋겠다"고 냉정하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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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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