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명품 발라더' 케이윌이 6개월 만에 전격 컴백한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24일 오후 공식 SNS 채널에 케이윌의 새로운 앨범 커밍순 이미지를 게재하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이미지에서는 베이지와 보라 빛 컬러의 감각적인 배경에 케이윌이 등장, 블랙 컬러의 의상으로 시크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아우라를 드러낸다. 특히 케이윌은 감성적이면서도 서정적인 분위기를 가득 뿜어내며 그 매력을 극대화한다. 이미지 속에 등장하는 텍스트인 "K.WILL THE 4TH ALBUM PART2 [想像;Mood Indigo] 20181106 PM 6 COMING SOON"은 케이윌의 새로운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킨다.
앞서 케이윌은 지난 5월 발표 한 싱글 앨범 <#1 Will Be a Start>을 통해 케이윌표 러브송 '너란 별'과 자작곡 'Wake'(웨이크)를 모두 공개하며 많은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케이윌은 해당 앨범으로 케이윌의 독보적인 감성은 그대로 담으면서도 공감은 더욱 높인 음악이라는 호평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폭발적인 가창력과 깊은 감성으로 명실상부 국가대표 발라더로 등극한 케이윌이 6개월 만의 컴백작이자 정규 4집 PART. 2를 완성하는 앨범으로 돌아온 만큼 많은 음악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07년 '왼쪽 가슴'으로 데뷔한 케이윌은, '눈물이 뚝뚝',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니가 필요해', '이러지마 제발', 'Love Blossom', '촌스럽게 왜 이래', '오늘부터 1일', '말해! 뭐해?, '실화' 등 발표하는 곡마다 음원차트를 강타하며 '명품 발라더'로 등극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2016년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에서 주인공 '콰지모도' 역으로 제11회 대구 국제뮤지컬페스티벌에서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하며 뮤지컬 배우로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최근에는 한국어 버전 개막 10주년을 맞은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에서 다시 한번 열연하며 서울을 비롯해 다양한 도시를 아우르는 투어 공연을 펼치고 있다.
한편, 케이윌은 오는 11월 6일 정규 4집 PART. 2 [想像;Mood Indigo](상상;무드 인디고) 컴백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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