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tvN 새 불금시리즈 '톱스타 유백이' 속 '마도로스 최'로 분한 이상엽의 퍼펙트한 제복핏이 포착됐다. 흰 제복에 각진 선장 모자를 갖춘 채 거친 상남자 매력을 폭발시키고 있는 그의 모습은 진정한 '마도로스 최'가 될 준비를 마친 듯해 본 방송에 대한 기대 지수를 상승시킨다.
'빅 포레스트' 후속으로 오는 11월 16일(금) 밤 11시 첫 방송 예정인 tvN 불금시리즈 '톱스타 유백이'(극본 이소정·이시은/연출 유학찬/제작 tvN)는 대형 사고를 쳐 외딴섬에 유배 간 톱스타 '유백'이 슬로 라이프의 섬 여즉도 처녀 '깡순'을 만나 벌어지는 문명충돌 로맨스. '톱스타 유백이' 측이 26일(금) 원양어선 타고 금의환향한 '문명단절 외딴섬' 여즉도의 최고 톱스타 '최마돌'과 완벽 싱크로율을 뽐내는 이상엽의 제복핏을 공개해 시선을 강탈한다.
공개된 사진 속 이상엽은 뭇 여성들의 제복 판타지를 100% 충족시키는 흰 제복을 입고 마초 같은 뱃사나이의 당찬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는 모습. 심쿵을 유발하는 서글서글한 미소와 강렬하게 빛나는 눈빛이 어루어진 퍼펙트한 제복핏은 극 중 '마도로스 최' 그 자체. 이에 이상엽의 와일드한 매력으로 탄생한 '여즉도 최연소 선장' 최마돌의 활약에 기대를 더한다.
극 중 '마도로스 최' 최마돌은 '문명단절 외딴섬' 여즉도의 보물이자 자랑. 마을 잡일도 알아서 척척 해내는 그는 눈웃음 한 방으로 6살 유치원생에서 70살 할머니까지 여즉도 여심을 훔치는 '마돌앓이 유발자'. 입에 철썩 달라붙는 구수한 사투리와 함께 열정도, 배짱도, 사랑도 넘치는 매력 만수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전해져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커진다. 특히 김지석(유백 역)-전소민(오강순 역)의 '환장 케미' 못지 않은 이상엽-전소민의 '맛깔 케미' 역시 또 하나의 꿀잼 포인트로 흥미를 유발시킬 전망이다.
첫 촬영을 마친 후 이상엽은 "김지석 형님과 전소민씨와 같이 연기해보고 싶은 마음이 드라마 선택 1순위"라고 운을 뗀 뒤 "지금까지 했던 작품들과 다르다는 것에 끌렸다. 직접 사투리 연기를 해야 한다는 것이 부담스러웠지만 그만큼 도전해보고 싶은 욕심이 컸다"며 '톱스타 유백이'를 선택한 이유를 전했다. 이어 "개인적으로 소망하던 장르와 만나게 돼 기쁘다. 연기를 할수록 처음 대본을 읽었던 때보다 훨씬 드라마가 재미있다고 느껴져 기분이 좋다. 시청자분들께 포복절도한 재미 그대로 전해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애정 어린 소감을 전했다.
tvN 불금시리즈 야심작 '톱스타 유백이'는 외딴섬에 강제 유배당한 톱스타와 슬로 라이프 섬처녀의 문명출동 로맨스. '빅 포레스트' 후속으로 오는 11월 16일(금) 밤 11시 첫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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