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정진이 연예인으로서는 최초로 경찰의 날 행사 MC로 초빙돼 사회를 진행했다.
이정진은 25일 제 73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야외마당에서 열린 경찰의 날 기념식에 MC로 사회를 진행했다.
이번 기념식은 오늘날의 경찰청장에 해당하는 임시정부 초대 경무국장을 맡았던 백범 김구 선생을 기리고, 임시정부 때부터 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한 경찰 선열을 기념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순직 경찰 유가족을 비롯, 임시정부 경찰 제3대 경무과장 권준 선생의 외손자 최재황 경사, 독립유공자 박동희 선생의 손자인 박연호 독도경비대장 경감, 독립운동가 출신인 안맥결 제3대 서울여자경찰서장의 아들 김선영씨등이 참석했다.
이정진의 소속사 엔터스테이션 측은"이정진이 역대 최초로 연예인으로 경찰의 날 행사의 MC로 초빙돼 사회를 진행했다. 큰 영광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 스크린에서, 또 우리사회의 일원으로 좋은 모습을 보일 것"고 전했다.
한편 이정진은 지난 5월 23일 서울 서대문구 본청에서 진행된 '명예경찰 위촉식'서 경찰청 명예경찰로 위촉 된 바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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