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이 5주 연속 전 채널 통틀어 금요 예능 시청률 1위를 굳건히 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6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은 평균 시청률 1부 10.7%, 2부 13.3%(이하 수도권 가구시청률 기준)를 기록해 굳건한 금요 예능 최강자 자리를 지켰다.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인 2049(20~49세) 타깃 시청률은 지난주보다 대폭 상승한 5.4%까지 올라 동시간대 1위를 지켰고, 순간 최고 시청률은 14.3%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은 NEW 멤버로 '흥 3남매' 위키미키 도연과 NCT 루카스, DJ 붐이 합류해 새로운 '인도양' 생존'에 나섰다. 새 멤버들은 열정에 가득찬 채 정글에서 맹활약했다. 도연은 파이어스틸로 40초만에 불 피우기에 성공하며 '정글맨' 강남을 놀라게 하는가 하면,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정글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었다.
'창던지기 선수 출신' 루카스는 창을 던져서 3층 높이에 있는 코코넛 따기에 도전했다. 아쉽게 실패했지만 열정 넘치는 모습은 모두를 놀라게 했고, 강남이 노련하게 다른 코코넛 획득에 성공했다. 이밖에 김병만은 새로운 집터로 쓰일 공간에 불개미들이 득실대자, 바다 위 '수상가옥'을 짓기로 결정했다. 붐은 김병만과 돈스파이크를 도와 6시간 동안 집짓기에 돌입했고, 붐업토크로 웃음선물까지 전달하며 20m에 이르는 수상가옥 짓기에 성공했다. 하지만 정작 그 직후 본인은 웃음을 잃어버려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 '최고의 1분'은 돈스파이크가 준비한 '대왕조개탕'이 등장한 장면이었다. 돈스파이크는 바다 사냥팀 전원이 잡아온 대왕조개를 이용해 최소한의 재료를 이용한 탕을 끓였고 이 장면은 순간 최고 14.3%까지 올랐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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