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YG인가 JYP인가'
내일(28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서는 새로운 가왕 '왕밤빵'의 2연승을 막기 위해 복면 가수 8인이 듀엣 대결을 펼친다.
매력 넘치는 복면 가수들이 다양한 무대를 선사한 가운데 남성 복면 가수들의 한 듀엣 무대에 관심이 쏠렸다. 이들은 각기 매력적인 음색과 넘치는 무대매너, '콜라보 무대'를 연상시킬 정도의 호흡을 자랑하며 수준급 무대를 선보였다.
그중 독특한 음색과 화려한 댄스 개인기로 스튜디오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든 한 복면 가수는 "음악적으로 완성되어있다", "퍼포먼스가 굉장히 세련됐다"라는 칭찬을 받으며 분위기를 주도해 나갔다. 노래에 퍼포먼스까지 완벽하게 선보인 그의 무대에 판정단석에서는 그가 'YG 소속 아이돌인가, JYP 소속 아이돌인가'로 갑론을박이 이어지기도 했다.
하지만 상대 복면 가수 역시 "무대를 위해 많은 연구를 한 것 같다", "마이클 잭슨을 떠올리게 하는 바이브레이션이다" 등의 칭찬을 받은 실력자였다. 이미주 역시 "한 번 더 듣고 싶은 소리"라며 은근슬쩍 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심지어 두 복면 가수의 듀엣 대결은 단 1표차로 승패가 결정됐다. 단 한 표로 운명이 갈라질 만큼 막상막하였던 두 복면 가수의 대결에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는 복면 가수들의 일석이조 무대는 내일(28일) 오후 4시 50분 '복면가왕'에서 즐길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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