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AOA 지민이 30일 오후 6시 30분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넥센 히어로즈와 SK와이번스의 플레이오프 3차전 시구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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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넥센은 3차전 시구자로 지민을 발표했다. 지민은 "플레이오프 경기에 시구를 하게 돼 기쁘고 영광이다. 많은 야구팬 분들 앞에서 시구를 하게 돼 긴장이 많이 되지만 열심히 연습해 좋은 시구 보여드리겠다. 선수들 모두 부상 없이 멋진 경기 펼쳐주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2012년 1집 싱글 앨범 '엔젤스 스토리'로 가요계에 데뷔한 AOA는 지금까지 '짧은치마', '사뿐사뿐', '심쿵해'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올해 5월에는 미니앨범 '빙글뱅글'로 특유의 건강하고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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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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