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페이브 엔터테인먼트가 선보일 신생 걸그룹으로 주목 받고 있는 '페이브 걸즈' 데뷔 후보 7인이 전원, 그 베일을 벗었다.
페이브 엔터테인먼트가 새롭게 선보이는 '페이브 걸즈(가칭)'는 페이브가 처음으로 시도하는, 멤버 전원 10대 소녀로 구성된 차세대 '하이틴 아이돌' 그룹이다. 2019년 초 데뷔를 목표로 하며 현재 선발멤버가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페이브는 후보생들의 성장과정을 공유하는 '프리데뷔' 프로젝트 형식으로 공개하고 데뷔 전 대중들에게 먼저 눈도장을 찍을 예정이다.
이에 페이브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1일부터 7일간 공식 SNS 채널 등을 통해 페이브 걸즈의 데뷔 후보군에 속한 연습생 7인 정보를 연달아 공개, 온라인 내 핫한 화제를 이끌어왔다. 최근에는 '막내라인'에 속하는 데뷔 후보 김가은, 이재희의 프로필을 깜짝 공개, 그 동안 비밀에 싸였던 일곱 소녀들의 베일을 한 겹 벗겨내 더욱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먼저 2003년 생, 16살인 '김가은'은 그 동안 수십 개에 달하는 국내 굴지 브랜드들의 TV CM, 패션 화보, 공익광고 출연과 영화, 웹예능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려온 특별한 이력의 소유자다.
시원한 입매와 예쁜 미소가 매력적인 후보로 '러블리 매력' 충만한 비주얼 요소와 함께 보컬과 댄스영역 모두에서 탄탄한 기본기를 다져온 원석인 만큼 페이브 걸즈 내 눈에 띄는 활약을 예견하고 있다.
27일 마지막 데뷔 후보로 공개된 이재희는 현재 15세, 중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팀의 '막내'다. 페이브 걸즈 내에서는 가장 늦게 합류했지만, 앞서 다져온 탄탄한 아역 경력과 놀라운 잠재력을 발판으로 누구보다 높은 성장세를 기대케 하는 데뷔 후보생이기도 하다.
특히 이재희는 어린 나이에도 약 7년에 달하는 연기경력을 가지고 있을 만큼 그 동안 활발한 아역 활동을 펼쳐왔다. 영화 '조선 명탐정', '역린'을 비롯해 드라마 '마이리틀베이비', '모던파머' 등 작품에서 크고 작은 활동을 다져온 인물로 페이브 걸즈로는 물론 '차세대 연기돌'의 영역까지 무한 성장을 예고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더욱 기대를 자아내고 있다.
이로서 JTBC '믹스나인' 출연자 이수진, 박해린, 신지윤, 박소은에 이어 첫 공개된 먼데이, 김가은, 이재희까지 7가지 색깔을 지닌 데뷔 후보생 공개를 마친 페이브 걸즈는 오는 11월 11일, '페이브 걸즈 1ST PRE-SHOW <WE?>'를 통해 팬들과 본격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릴 이 '프리 쇼'에서는 페이브 걸즈 후보 멤버들과 팬들의 설레는 첫 만남은 물론, 어디서도 공개되지 않았던 이들의 특별한 무대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지난 24일 티켓 오픈을 개시한 이 이벤트는 예매시작 단 1분만에 전석이 매진되며 페이브 걸즈를 향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한편 '페이브 걸즈 1ST PRE-SHOW <WE?>'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페이브 걸즈 공식 SNS 채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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