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김가연이 남편 임요환, 두 딸 서령-하령과 함께한 가족 여행을 전했다.
김가연은 29일 자신의 SNS에 "가족들이랑 가평에 왔어요. 오는 길에 숲불고기도 먹고, 풍경은 아름답다 못해 장관이고, 남편은 오자마자 뻗으셔서 주무시고, 우리들은 즐겁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김가연의 큰딸 임서령과 작은딸 임하령이 단풍놀이와 놀이방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김가연은 "가을단풍으로 물든 산은 국민학생일때 이후로 처음으로 가까이 본듯하다. 사는게 뭐 그리 바쁘다고, 돌아다니기 귀찮다고, 집에 붙어있다가"라며 "사진 속 여자 나 아님 주의, 큰딸래미"라고 덧붙였다.
김가연과 임요환 부부는 8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지난 2011년 2월 혼인신고를 올렸다. 김가연은 2015년 8월 44세의 나이로 둘째 딸을 출산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두 사람의 슬하에는 큰딸 서령 양과 둘째 딸 하령 양이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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