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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은 29일 본사 2층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가산천년정원에서 임직원과 방문객을 위한 미술전시 '꿈꾸는 숲 전(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꽃과 동물, 일상의 모습을 동화적 상상력으로 표현한 이다래 작가의 작품 20여점이 전시된다. 이 작가는 발달장애를 가진 화가로 알려져 있는데, 미술활동을 통해 자신의 장애를 극복하고 관람객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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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작은 몽환적인 분위기의 채색화가 주류를 이룬다. 밤하늘 아래 춤추는 목각인형을 표현한 작품을 비롯해 식탁에 둘러앉아 티타임을 가지는 고양이 등 작가의 자유로운 상상력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모은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젊은 예술가들의 작품 활동을 지원하고 사회적 자립을 돕고자 마련한 전시"라며 "임직원과 방문객들이 전시장에 들려 작품을 감상하며 일상 속 작은 여유를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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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숲 전(展)은 오는 11월 15일까지 진행되며,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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