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린 로사리오가 공식적으로 한신 타이거즈에서 방출됐다.
일본 야구기구(NPB)는 31 일 한신의 외국인 투수 마르코스 마테오, 디에고 모레노와 함께 내야수 로사리오를 자유 계약 선수 로 공시했다.
NPB는 '웨이버공시 기간중 영입의사를 나타낸 구단이 없어 야구협약 120조에 의해 자유계약선수로 풀리게 됐다'고 발표했다.
로사리오는 한신에서 75 경기에 출전해 시즌 타율 2할4푼2리, ,8홈런, 40타점으로 기대에 못미치는 성적을 거뒀다.
KBO리그 한화 이글스에서 2016시즌과 2017시즌을 뛰었던 로사리오는 평균 타율 3할3푼에 70홈런, 231타점을 기록하며 지난 겨울 한신과 연봉 3억4000만엔에 대형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시즌 초중반 타격 부진으로 한 차례 2군으로 내려갔다. 이후 복귀했지만, 반짝 활약 후 다시 1군 등록이 말소 됐다. 지난 8월 26일 요미우리 자이언츠전 직후 2군으로 내려가 다시 올라오지 못했다.
한신은 올해 62승2무79패로 2001년 이후 17년 만에 처음으로 센트럴리그 최하위를 기록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황정음, '공개 저격' 전남편 뜻밖의 배려에 감사.."신혼가구 빼가라고 문 열어놔" -
데이식스 도운, 유혜주 동생과 열애설…웨딩 플래너 상담 목격담까지 -
김규리 '편스토랑' 공개한 한옥이 타깃됐다...40대 강도 "방송보고 찾아" -
살인사건 피해자에 아이돌 과거사진 송출..'히든아이' 결국 사과 "검수 소홀, 영상 비공개"[공식] -
[속보] 방탄소년단, 美 3대 시상식 'AMA' 두번째 대상 "13년간 지켜준 아미 존경한다" -
황정음 父, 딸 1년 자숙→복귀에 팩폭 "아직 나설 때 아냐, 납작 엎드려라" -
'아파트·상가 보유' 28기 현숙, 부동산 경매가 취미라더니 "대출 이자만 명품백값" -
방탄소년단 지민, 금발 단발머리로 파격 변신..영락없는 테리우스 왕자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굿바이' KIA 亞쿼 전격 교체, 유격수 김도영 카드 만지작…다들 탐낸 '경력직' 영입 여부는?
- 2.총액 100억 얘기 나오던 중견수 최고 매물, '인간 승리' 김호령 반전 드라마에 휘청?
- 3.'생존 확정 김혜성' 그런데 감독은 왜 정신차리라 했나 "누가 빠질까 걱정마"
- 4.송교창 해외진출. 반전에 반전 숨어있다. 해외진출 성공→다음 시즌 출전 가능. 해외진출 실패→다음 시즌 출전불가
- 5.韓 축구 대형 낭보! '2부 추락' 황희찬, EPL 극적 잔류 성공하나...1티어 기자 "울버햄튼 마지막 경기일 수도"→감독 "어떻게 될지 두고 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