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영 감독이 엘비스 프레슬리가 사망한 진짜 원인은 변비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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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방송된 OtvN '어쩌다 어른'에서 이무영 감독이 출연해 '최고의 가수들은 왜 일찍 죽을까'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 감독은 "엘비스는 악독한 매니지먼트에 의해 만들어진 꼭두각시였다. 흑인 음악 장르인 로큰롤을 잘 팔리게 할 잘생긴 백인 가수가 필요했다"면서 "그는 3년 동안 6장의 앨범을 냈고 사람들의 심한 악담을 견디면서 온갖 약물을 먹고 각종 병에 걸리고 소화불량에 시달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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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엘비스의 공식적인 사인은 심장마비이다. 하지만 엘비스는 화장실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변비 때문에 사망한 것이다. 약물로 인한 소화불량 때문에 120kg까지 나가게 되었고 배변활동 자체가 아예 불가능 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엄마 선물을 위해 레코드사를 방문하지 않았다면, 악덕 고용주의 말에 원치 않았던 엉덩이를 흔들며 춤추지 않았더라면 변기를 부여잡고 자신의 인생을 비참하게 맞이하지 않았을 것이다"면서 엘비스의 허망한 죽음에 안타까운 마음을 내비쳤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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