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그룹 DJ DOC 정재용(46)과 결혼을 앞두고 있는 걸그룹 아이시어 전 멤버 선아가 전속계약이 남아있음에도 불구, 팀에서 무단으로 이탈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아이시어 측은 1일 스포츠조선에 "선아의 결혼 소식은 전혀 모르고 있었으며 황당하다"고 밝혔다.
이어 "전속계약이 아직 유효한데 무단이탈한 상황이다. 금전적인 채무관계도 있어 회사 ㄱ문 변호사와 논의해서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관계자에 따르면 선아와 아이시어 측의 전속계약은 약 3년 정도 남아있다.
한편 선아는 지난 2016년 싱글 앨범 'Time Bomb'으로 데뷔한 걸그룹 아이시어 멤버로 활동했다. 1일 오전에는 19살 연상인 정재용과 오는 12월 1일 오후 서울 강남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특히 두 사람은 2016년 성인채널 VIKI 예능프로그램 '아주 재미있는 쇼, 아재쇼 시즌2'를 통해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joonamana@sportschosun.com
사진= 선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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