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SBS '런닝맨'이 지연 편성에도 불구하고 7주 연속 2049 타깃 시청률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송된 '런닝맨'은 주요 광고 관계자들의 중요 지표로 여기는 20세-49세(이하 '2049') 타깃 시청률 6.1%(수도권 가구, 2부 시청률 기준)를 기록해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평균 시청률은 1부 6.5%, 2부 8.4%(이하 수도권 가구 시청률 기준)였고, 2주 만에 돌아왔음에도 상승세를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10%까지 뛰어올랐다.
이날 방송은 '위험한 초대' 레이스로 꾸며져 게스트로 서영희, 에이핑크 손나은, 안효섭이 출연했다. 멤버들과 게스트들은 등장부터 각종 다양한 귀신들로 분장해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번 레이스는 숨어있는 귀신의 정체를 찾아내는 레이스로 귀신팀은 정체를 숨긴 채 인간팀을 모두 아웃시키면 승리한다. 손나은은 전소민과 하하, 지석진, 양세찬, 김종국을 팀으로 선택했고, 서영희 팀은 유재석, 지석진, 이광수, 송지효, 안효섭으로 꾸려져 다양한 게임을 펼쳤다. 이 가운데 이광수가 '귀신 삼남매 중 둘째가 딸이다'라는 힌트를 얻었고, 그 이후 최종 라운드 대결 '숨은 귀신 찾기'가 펼쳐졌다. 인간들은 무기로 귀신을 퇴치해야 했고, 귀신들은 인간들의 이름표를 뜯어 전원 아웃시켜야했다.
최종 라운드가 진행되면서 귀신의 정체가 하나씩 밝혀졌고, 김종국-서영희-안효섭이 귀신임이 발각됐다. 하지만 인간들의 대활약으로 서영희, 안효섭이 아웃됐고, 하하는 마지막 남은 '귀신' 김종국을 상대하기 위해 유인책을 썼다. 김종국은 아무것도 모른 채 하하를 아웃시키기 위해 달려왔고, 이 때 손나은이 무기로 몰래 김종국을 아웃시키는 대이변을 만들어냈다. 이 장면은 분당 최고 10%까지 뛰어오르며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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